
동해 울릉분지에서 새로운 가스·석유 유망구조가 발견되면서 한국의 에너지 자원 개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국의 심해 기술 분석 전문기업 액트지오(ACT-GEO)가 최근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울릉분지 내 14개의 신규 유망구조에서 최대 51억7000만 배럴의 석유 및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발표된 140억 배럴의 탐사자원량과 합산하면, 총 191억 배럴로 증가할 수 있다.새롭게 발견된 14개 유망구조… 마귀상어 최대 12억9000만 배럴 매장 가능액트지오는 지난해 말 한국석유공사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울릉분지의 심층 분석을 통해 유망한 자원 구조 14곳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악된 자원의 탐사자원량은 최소 6억8000만 배럴에서 최대 5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