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소세지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배달 음식 주문이 주말처럼 쉴 새 없이 이어져 이제야 블로그에 들어와 글을 쓰네요. 정신없이 바쁜 주말을 보내고, 바로 월요일까지 풀로 일하니 살짝 피곤하지만, 그래도 즐겁게 일하려고 노력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하고, 작업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지루하지 않거든요.새벽 일찍 일어나 냉장고를 뒤적이다 보니, 냉동실에 행사 때 사둔 비엔나 소세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오랜만에 비엔나 소세지 볶음을 만들어 보기로 했죠. 한때 독일 맥주와 함께 쏘세지 야채볶음을 즐기던 호프집 단골이었던 저에게는 정말 최애 안주였거든요.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 맛입니다.가끔 그 진하고 달콤한 케첩 맛이 간절히 생각나 집에서도 종종 만들어 먹습니다.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단골..
철인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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