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이라면 한 번쯤 이런 순간을 만나셨을 겁니다. 회사에 현금은 어느 정도 남아 있는데, 돈까지 내고 지분을 키우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대신 멤버나 주주에게 주식을 더 넓혀 주고 싶고, 본점 자본금이 얇아 보여 계약이나 심사 단계에서 걸리는 것도 신경 쓰입니다. 이럴 때 떠올리는 방법이 대가 없이 주식을 나누어 주는 무상증자입니다.무상증자란 무엇입니까무상증자는 회사가 사내에 쌓아 둔 준비금의 전부나 일부를 자본금으로 옮겨 싣는 것을 뜻합니다. 법적으로는 준비금의 자본금 전입이라고 부릅니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지만 주주는 돈을 한 푼도 내지 않습니다. 자신이 가진 주식 수에 비례해서 새 주식을 받는 구조라, 어느 정도 닮아 있는 개념으로 보면 주식 배당과 비슷합니다.구분내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