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게 되면 가장 먼저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법인 등기를 다시 해야 하는지, 계약서만 쓰면 끝나는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식 양도는 등기 사항이 아니지만, 상법상 절차와 세무 신고를 건너뛰면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정관 확인부터 세금까지 흐름을 차례대로 풀어 보겠습니다.가장 먼저 알아둘 점: 등기소에 갈 일은 아닙니다주식을 사고파는 일은 회사의 등기부등본을 바꾸는 절차가 아닙니다. 대신 회사가 내부에서 관리하는 주주명부를 고쳐야 합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등기소부터 찾아가 시간을 버리기 쉽습니다.구분해당 여부법인 등기 변경필요 없음주주명부 수정필요함정관 확인가장 먼저세무 신고필요함양도 과정에서 실제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하나..
명의개서
회사를 이끌던 대표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 남은 가족은 슬픔 속에서도 현실적인 질문과 마주합니다. 그중에서도 자주 나오는 것이 회사 주식을 누가 어떻게 물려받느냐는 문제입니다.예금이나 보험금은 법으로 정해진 몫대로 나뉜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식도 같을 거라 생각하고 내 몫만큼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려 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는 일이 생깁니다. 이 글은 그런 상황이 왜 벌어지는지, 그리고 어떤 순서로 풀어 가야 하는지를 일반적인 정보 차원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상속세 계산은 다루지 않고, 주식이 누구에게 어떤 형태로 귀속되며 회사에 어떻게 알리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상속이 시작되면 가족이 처음 맞닥뜨리는 질문대표의 사망 직후에는 여러 문제가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주식과 관련해서는 보통 ..
비상장주식 양도 절차 체크리스트 — 정관 확인부터 세금 신고까지비상장 법인의 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때 "법인 등기를 다시 해야 하나", "계약서만 쓰면 끝인가" 궁금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 양도는 법인 등기 사항이 아닙니다. 다만 상법상 절차와 세무 신고를 정확히 거치지 않으면 양도 효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가산세를 물 수 있습니다. 4단계 절차를 정리합니다.비상장주식 양도 — 법인 등기와 다른 점주식 양도와 법인 등기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주식 양도는 등기 사항이 아닙니다. 등기소 방문 없이 회사 내부의 주주명부만 수정하면 됩니다.단계주요 절차핵심 확인 사항1단계정관 확인 및 이사회(주주총회) 승인정관상 양도제한 여부2단계양도계약 체결, 확정일자 통지대항요건 갖추기3단계주주명부 명의개서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