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 문을 닫았다고 해서 행정 절차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지점 폐지는 회사의 중요한 변경 사항이므로 등기로 공시해야 합니다. 등기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생길 수 있어 폐지 결정부터 관할 확인, 서류 제출까지 순서대로 챙겨야 합니다.특히 지점이 여러 곳인 회사라면 이번에 없애는 지점이 어느 등기소 관할에 있는지부터 따로 표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본점 주소만 보고 신청처를 한 곳으로 정하면, 다른 관할의 지점에 관한 절차를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점 폐지등기가 필요한 이유등기는 회사의 지점 정보를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절차입니다. 지점이 실제로 운영되지 않는데 등기부에 계속 남아 있으면 거래 상대방이 회사의 현황을 잘못 파악할 수 있습니다. 폐지 사실을 등기해 정보와 실제 운영 상태를 맞추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