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아침 기온이 전국적으로 영하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보했으며, 특히 강추위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다.이번 강추위는 전날 대비 기온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5~10도가량 더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강원 내륙과 산지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여 한파 대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여기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강추위와 함께 전국 곳곳에 눈도 예보됐다. 경기 남부 내륙 지역에는 최대 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측되며,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도 1~3cm의 적설량이 예상된다. 대전, 세종, 충청 지역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 등에도 1~3..
K팝 대표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뉴진스는 28일 전격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즉각 반박 입장문을 발표하며 계약 유지를 주장,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뉴진스의 다섯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기자회견에서 소속사와의 신뢰 관계가 무너졌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전속계약과 관련한 여러 문제점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으나,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이를 개선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29일 0시부터 전속계약이 해지된다고 공식 선언했다.하지만 어도어는 뉴진스의 일방적인 계약해지 선언에 강하게 반발했다. 어도어 측은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된 점을..
11월 28일,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뉴진스 멤버 전원이 참석해 팬들과 대중에게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29일 자정부로 계약 해지"뉴진스의 리더 민지는 "오는 29일 자정부터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해지될 것을 말씀드립니다"라고 선언하며, 계약 해지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민지는 "어도어 측은 하이브와 어도어를 구분해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보여왔다"며 "신뢰관계가 무너진 상황에서 더 이상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어도어 측의 태도에 대한 문제 제기민지는 특히 어도어가 사안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어도어의 잘못이 아니라는..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특히 28일은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극심한 겨울 날씨가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한파는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측됩니다.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 겨울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와 눈이 내리는 가운데 강풍까지 더해져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강원과 경북 지역은 오후 6시까지, 경기 남부 지역은 밤늦게까지 눈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27일부터 시작된 눈은 충청권과 전북권에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서해상에서 형성된 눈구름대가 다시 유입되면서 강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이번 폭설로 인한 예상 적설량을 지역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