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해시스 모임공간과 비즈센터의 공간입니다.
일본 여행에서 지도 검색, 교통 경로 확인, 번역 앱을 쓰려면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해요. eSIM은 실물 SIM을 갈아 끼우지 않고 디지털 방식으로 통신 요금제를 추가하는 선택지예요. 다만 모든 휴대전화와 통신사가 지원하는 것은 아니므로, 결제부터 하기보다 호환 여부와 이용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일본 여행 eSIM은 어떤 여행자에게 편리할까요?eSIM은 짐을 줄이고 출발 전에 데이터 요금제를 준비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잘 맞아요. 일본 현지에서 실물 SIM을 사거나 포켓 와이파이를 수령하는 절차를 줄일 수 있지만, 제공되는 데이터 양과 사용 기간, 음성 통화 포함 여부는 상품마다 다릅니다. eSIM 상품 중에는 데이터 전용도 있으므로 일본 전화번호나 일반 통화가 꼭 필요한 일정이라면 상품..
일본 신칸센으로 도시 사이를 이동할 때 큰 캐리어를 가져간다면, 먼저 세 변의 합을 재고 어느 노선에 적용되는 규정인지 확인해야 해요. 좌석만 먼저 예매했다가 짐 둘 곳이 없는 상황을 피하려면 티켓을 구매하기 전에 크기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도카이도·산요·규슈 신칸센 이용 시에는 세 변 합계가 160cm를 넘는 짐의 예약 기준을 체크하세요.[1]대형 수하물은 어떻게 구분하나요?캐리어의 높이, 너비, 깊이를 각각 재서 합산하면 기준을 확인할 수 있어요. 바퀴나 손잡이가 튀어나온 경우에는 실제로 가장 길게 나온 부분까지 포함해 재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로 재기 어려운 모양이라면 줄자를 이용해 돌출부까지 재고, 측정값과 티켓 구매 화면의 조건을 함께 확인하세요.JR 도카이의 안내에 따르면 세 변의 합..
일본 식당 주문 방법은 가게 유형별 흐름만 알아두면 어렵지 않아요. 예약 여부와 입구 안내를 먼저 확인하고, 짧은 일본어 표현이나 메뉴 사진을 활용하면 주문과 계산을 편하게 할 수 있어요.일본 식당은 예약 없이 들어갈 수 있나요?일반 식당은 당일 방문이 가능한 곳도 있지만, 인기 가게나 좌석 수가 적은 초밥집은 예약을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일본관광국은 유명 초밥집은 당일 방문 시 자리가 어려울 수 있어 사전에 예약 가능 여부를 살피라고 안내합니다.[1] 가게 공식 사이트에서 날짜와 인원, 취소 조건을 확인하세요.예약 없이 방문한다면 혼잡 시간대를 피하고 후보 식당을 두세 곳 정해 두세요. 입구의 대기 명단이나 접수 기기, 줄 서는 위치를 확인한 뒤 안내에 따라 기다리면 됩니다.입구에서 주문 방식은 어떻..
라멘은 일본 어디서나 한 끼로 끝내는 간편한 음식이지만, 지역마다 국물의 기준이 완전히 다릅니다. 여행 중 무슨 라멘이 유명하냐고 물으면 답이 여러 개 나오는 이유입니다. 일본정부관광국도 라멘은 일본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지만 종류와 스타일은 지역마다 다르다고 안내합니다.[1]1. 일본 라멘은 네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가장 흔한 분류는 국물의 맛을 기준으로 한 네 가지입니다. 시오(소금), 쇼유(간장), 미소(된장), 그리고 뽀얀 돼지뼈 육수가 특징인 돈코츠 라멘입니다.[1][11]가게마다 한두 종류의 국물을 전문으로 준비해 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메뉴가 짧다는 사실 자체가 그 집의 전문 분야를 알려 줍니다.[1]돈코츠는 돼지 뼈를 우려낸 국물에 두툼한 돼지고기 차슈와 가느다란 면발, 최소한의 고명이 ..
· 법인설립
법인등기 신청을 마치고 나서 등기소로부터 보정명령을 받으면 등기 완료가 늦어집니다. 보정명령은 신청서나 첨부서류에 빠진 부분이나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 그 부분을 고쳐서 다시 내라고 요구하는 절차입니다. 보완하지 않으면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접수 전에 흔한 사유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이 글은 보정명령을 부르는 대표 사유를 정리하고, 접수 전에 확인할 순서를 단계별로 안내합니다.보정명령은 고칠 수 있는 흠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는 절차입니다. 등기소가 보정을 요청했다면 보완 기간 안에 처리해야 하며, 기간을 놓치면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요청받은 부분만 정확히 고치면 보통은 다시 심사를 받는 것으로 끝납니다. 등기소가 요청한 내용을 정해진..
· 법인설립
스타트업이 법인을 세울 때 많은 분이 등기 접수부터 떠올립니다. 그러나 실제로 시간을 줄여 주는 것은 접수 방법보다 준비 순서입니다. 회사 이름과 사업 목적, 정관, 자본금과 주식 구조를 먼저 정해 두지 않으면 서류를 고치느라 등기 일정이 밀리기 쉽습니다.2012년 상법 개정으로 최저자본금 제도가 폐지되어 자본금 액수 자체는 예전보다 자유롭게 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자본금 액수보다 주식을 어떤 구조로 나눌지가 더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 글은 설립 전에 밟아야 할 준비 순서를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정관은 회사의 기본 규칙을 정하는 문서입니다정관은 회사의 목적, 조직, 운영 방식을 적은 기본 규칙입니다. 상법은 정관에 반드시 적어야 하는 사항을 정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목적, 상호, 발행할..
철인29호
해시스 공간